2023년 148번째 #독서기록 #운의심리학 #북리뷰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운은 바람처럼 통하고 물길처럼 흐른다.
비이성적인 것을 이해하는 힘은 비이성적인 믿음밖에 없다. 먼저 운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운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자신의 의지를 발휘해 태도부터 행동,습관,인간관계까지 점검하고 바꿔나갈 수 있다.
운은 반드시 존재하지만,맹신해서는 안되고,운은 다루는 것이지, 기대는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나 뒤에서 땀 흘려 자신에게 필요한 운을 가져간다.
일도,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돈도 결국은 남이다.
때문에 내 것으로 만들려면 공이 필요하다.
그렇게 운에 치이지 않는 실력과 내공을 갖추게 되었을 때 비로소 돈을 개척하는 현명한 부자로 살아갈 수 있다.
인생은 "자 마음껏 보여주세요!" 하고 친절하게 판을 깔아주지 않는다.
진짜 실력이 있다면 자리가 있든 없든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 보일 수 있고, 또 그렇게 남에게 과감하게 펼쳐 보일 수 있어야 진짜 내 실력이다.
운이 좋았다는 말은 노력은 기본이고 실력은 필수인데 마침 날씨까지 맑았다는 뜻이다.
부자들에게 자기 통제를 실천하는 삶은 필연적인 운명이다. 그러니 부자와 워라밸을 동시에 바란다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절대 양립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기록은 행동을 지배한다. 기록하는 것은 시신경과 운동 근육을 동원하는 일이기에 뇌리에 더 강하게 각인된다."
결국 삶을 움직이는 것은 우리의 손인 셈이다.
"긍정적이기보다 현실적이 되어라."
긍정으로 둔갑한 고통 속에 영원히 머물러 사는 것 보다야, 뼈아파도 현실과 부딪혀 벗어나는 편이 낫다.
성공 횟수를 늘리면 실패 횟수는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우울감 개선에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것은 운동과 산책뿐이다.
우울이라는 감정은 파면 팔수록 빨려들고, 파지 않으면 않을수록 퇴화한다. 그리고 이같은 감정에서 벗어나면 꺽였던 운도 다시금 상승한다.
결국 감정을 컨트롤할 줄 아는 사람만이 운명의 오름세를 타고 돈마저도 주도할 수 있다.
우울감에 한번 빠지면 몸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우울한 감정에 잠식당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무언가를 시작해 어두운 감정에서 탈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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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심리학 - YES24
화려한 지상파 방송국 PD에서 수많은 부자들의 운을 읽기까지,현대판 ‘운 심리학자’가 말하는 ‘부자 운명’의 비밀!‘펼치는 순간 행운이 찾아오는 책’, ‘부자들만 아는 은밀한 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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